신현국 현 시장의 수억원대 내부 비리 감사 중단 지시 의혹 수사 및 재판 정보 | 누구뽑지

징역 2년 6개월 / "분명한 비리 정황이 있었음에도 시장이 수사의뢰 대신 사직 승인을 택했다"

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/ 대구지검 상주지청 / 5억9천만원 상당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2024년 4월 구속 기소된 A(37·7급)씨에 대한 감사를 중단하게 하고 수사의뢰나 환수,징계 등 후속조치도 하지 않은 채 사직 처리한 혐의